buttbasilisk

Hello.
In a word, I'm a pygophilia.
A large, attractive breast is
of no value to me.
Nice buttocks, regardless of gender,
excites me.
I'm Bisexual, To divide my tendencies,
I think 60% straight and 40% gay.
I'm decadent, but I'm full of lust inside,
It doesn't seem to show well on the outside.
I want a lover or sex partner,
but I'm not funny and lacking in charm.
So I'm satisfied with just watching
adult videos.
For me, the meeting with X-Hamster is
like a miracle.

今日は。
俺のことを一言で語りますと、
尻臀愛好家です。
大きくて魅力的な乳房(おっぱい)は、
俺にとって、微塵程の価値すら、
御座いません。
性別を問わず、素敵な丸尻や、
翹臀(プリケツ)は、俺を限り無く、
興奮させてくれます。
俺は、バイですが、敢えて言えば、
ストレート六割で、ゲイ四割で、
成り立っています。
俺は、退廃的である程、内側が
欲情で一杯になっているけれど、
表向きには、表したりしません。
恋人やセフレが欲しいけれど、
どうやら、面白くもなければ、
魅力も乏しいようで、アダルト
動画を観ることだけで、何とか、
耐えて耐えて耐えまくって、
結局、満足しているように、
見せ掛けているのでしょう。。。
そういう俺にとって、エックス
ハムスターとの出逢いは、丸で、
奇跡のようです。

안녕하세요.
저는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
둔부애호가입니다.
크고 매력적인 가슴은 저에게 아무런
가치가 없습니다.
성별을 불문하고 멋진 엉덩이는 저를
흥분시킵니다.
저는 바이입니다만, 굳이 이야기하자면
일반 60%, 이반 40% 정도라고
생각합니다.
저는 퇴폐적일 정도로 내면에 욕정이
가득하지만 겉으로는 잘 드러내지
않는 것 같습니다.
연인이나 섹스 파트너를 원하지만
제가 재미가 없고 매력이 부족해서인지
결국 성인비디오를 보는 것으로
만족하고 있습니다.
그런 저에게 엑스-햄스터와의 만남은
마치 기적과도 같습니다.